동네 호수도 얼고, 눈이 한가득 내렸던 1월.
나가자고 시위하듯 창밖을 오래동안 쳐다보던 아이들을 데리고 겨울 추위의 맛을 보여주러 나갔다왔다
굳이 카메라를 들고 나간 탓에 손이 얼었지만 사진찍기 좋았던 날. 애들 말 듣고 나가길 잘했다
'재미나게 살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사 동물원에 또 가기 (1) | 2024.04.14 |
---|---|
지난 겨울 (집안에서 찍은) 동네 모습 (0) | 2024.04.14 |
2023년 겨울 애틀랜타 (3) (0) | 2024.01.22 |
2023년 겨울 애틀랜타 (2) (0) | 2024.01.22 |
2023년 겨울 애틀랜타 (1) (0) | 202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