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일 (현재는 7개월을 지나 인생 8개월 차)
오랜만에 꺼낸 조명과 배경. 배경색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열심히 찍어야한다고 아내가 준비해놓은 사진 소품들.
어설픈 사진 실력이지만 백장 찍으면 한장은 건지니까 확률이 0은 아니다
무튼 뭐 주변에 이렇게 한국 느낌나는 사진찍어주는데도 없을 뿐더러, 집에 어설프지만 촬영도구들도 있겠다 하여 찍어본 200일 기념 사진들. 아직 사진 실력, 보정 실력 다 꽝이지만 모델이 귀여워서 즐거웠던 촬영.
원래 장착하고 태어난 귀여움에 입도 귀엽게 벌리고, 소리내서 잘 웃는 우리 아기
앞으로도 쑥쑥 건강하게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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