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사에 내려갈 때면 자주 사오는 Hurts Donut
이번엔 완전히 미국느낌, 각종 색깔별로 다양한 조합으로 도넛을 골라온 아내.
저런 설탕덩어리 도넛이 뭐가 맛있을까 했었던 나도 흰우유 혹은 아메리카노 한 잔과 아주 자주 즐기는 완전 미국식 도넛
저 초록색 민트초코까지 맛있게 먹었으니 말 다했다
결론: 육아하는 엄마아빠는 당이 필요해.'재미나게 살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클라호마 털사 4월의 날씨 (0) 2021.04.12 스타벅스급 트레이더조 초코 크로와상 (1) 2021.04.08 Charlie's chicken 오랜만에 치맥 (0) 2021.03.22 홈스튜디오 도전 (0) 2021.03.01 오클라호마에 찾아왔던 한파와 폭설 (0)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