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8. 13:28에 작성했던 글)
Antoinette Baking Co.
구글 리뷰를 보고 찾아간 털사의 한 베이커리카페





기대하지 않고 우연히 찾아간 곳에서 얻은 만족감
직접 만드는 듯한 빵 과 케익, 갓 내린 커피 한 잔, 그리고 예쁜 실내 인테리어가 미각, 시각, 후각을 모두 만족시켜주었다
그 덕에 아내의 기분도 한 번 더 업

털사에서 맛집 찾기 1차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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